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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드 토포

TCK의 설립자 및 회장

오하드 토포는 이스라엘계 영국인 투자자이자 기업가이며, 한국 최초의 독립적 멀티 패밀리 오피스인 TCK Investments (Topor & Co Korea)의 회장이자 설립자입니다. 또한 영국 TCL (Topor & Co Limited)의 설립자이자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오하드 토포 회장과 팀원들은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선도적인 기업인, 국내 최상위 가문 및 기업체에 맞춤형 자산 운용 및 재산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2년 서울에서 설립된 TCK는 Oaktree Capital의 공동 회장인 Howard Marks의 자문을 받아 Oaktree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국내에서 운용을 시작한 대표 高 유동성 투자 전략으로 15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x2.5 배 멀티플).

오하드 토포 회장은 배우자이자 벤처 투자자인 자스민 토포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이스라엘 혁신센터(KIIC)의 수석 고문으로 재임중이며, 이스라엘 테크 기업들을 한국의 주요 기업들과 연결하고 여러 국가 간의 투자와 기술 분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하드 토포 회장은 투자 운용 분야에서 23년의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미국, 영국 및 한국에서의 거주와 근무 경험을 통해 글로벌한 시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커리어 초창기 시절에 Goldman Sachs의 고액자산가 자산관리 부문의 시니어 임원진들이 설립하여 런던과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Square Capital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하드 토포 회장은 특히 매크로 자산 배분과 펀드 선정에 초점을 두며 부동산, 글로벌 주식, 채권, 프라이빗 에쿼티 (PEF), 벤처 캐피탈 (VC) 및 헤지 펀드를 포함해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외, 최근 몇 년 동안 오하드 토포 회장은 리더십을 주제로 한 "Masters of Business"라는 책을 저술하며 그의 영향력을 넓혔고, 현재 해당 서적은 히브리어로 출판되어 다른 국가의 언어들로 번역될 예정입니다. 그는 한국 언론과 활발히 인터뷰를 하고 있으며 한국비서사무협회 (KAAP)가 선정한 한국 최고의 지도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오하드 토포 회장은 1998년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 개발과 이스라엘 내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 디젬 (DEGEM)을 설립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스라엘군 정보부대에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오하드 토포 회장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학교(Tel Aviv University)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