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임직원
임원, 이사회 및 자문역 (한국)
오하드 토포
오하드 토포는 TCK의 설립자이자 회장입니다. 토포 회장은 사모투자펀드, 헤지펀드, 부동산, 벤처캐피탈, 주식 및 채권에 대하여 25년의 세계적 투자 경험을 지니고 있습니다. 토포앤코 영국 설립 전에는 런던과 파리에 기반을 둔 프라이빗투자회사인 스퀘어 캐피탈에서 자금을 운용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이스라엘 이노베이션 센터의 자문역입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학교(Tel Aviv University)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마크 테토
마크 테토 대표는 18년간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기업금융 및 인수합병, 프라이빗 에쿼티 그리고 벤처캐피탈 투자 부분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TCK 입사 이전에는 삼성전자의 기업 인수합병 팀의 설립 멤버로서 다수의 성공적인 인수거래를 주도하였고 팀 역량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마크 테토 대표는 모건스탠리 뉴욕과 런던 지사의 투자은행부에서 기업금융 및 인수합병 관련 경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크 테토 대표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였고,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금융학 MBA를 취득하였습니다.
양정경
양정경 대표는 35년 이상의 글로벌 금융 및 투자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금융전문가이며 뉴욕, 홍콩 및 서울에서 해외 주식채권 및 헤지펀드, 사모펀드, 부동산 등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산을 운용하였습니다. TCK 입사 이전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첫 $10억 헤지펀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그전에는 동양자산운용 글로벌자산본부 본부장, 홍콩 UBS와 Calyon에서 주식파생상품 전문가 등으로 역임하였습니다. 양정경 대표는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쟈스민 토포
쟈스민 토포 전무는 TCK의 전무이사로 글로벌 투자 리서치를 담당하며 프라이빗 시장 투자에 전문성을 보유했고, 지난 19년간 팔로알토, 런던, 텔아비브에 거주하며 VC, PE, 부동산, 채권 등 대체투자 자산군에 투자해 왔습니다. 2018년 이스라엘에 한국-이스라엘 혁신센터(KIIC)를 설립, 2014년부터 토포 가문의 전담 패밀리오피스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대체투자 펀드 및 테크 스타트업 직접투자를 이끌고 있으며, 2006~2014년에는 AUM $10억 규모의 Star Ventures에서 근무했습니다. 쟈스민 토포 전무는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유해량
유해량 이사는 TCK의 준법감시인 겸 리스크 관리 책임자이며, 글로벌 금융 회사에서 20년 이상의 오퍼레이션 및 리스크 관리 경험을 가진 전문가입니다. TCK 입사 이전에는 IPM자산운용의 준법감시인 겸 리스크 관리 책임자로 역임하였습니다. 그전에는 알파자산운용의 투자관리팀 팀장 및 Eastspring Asset Management와 Allianz Global Investors, Korea의 오퍼레이션 담당으로 역임하였습니다. 유해량 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해경
이해경 이사는 TCK의 재무이사로, 금융, 회계 및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TCK 입사 전, EY 토론토에서 북미 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무 및 컴플라이언스 감사 업무를 수행했으며, 삼일회계법인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감사 및 내부 통제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또한, 르노코리아 자동차(구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재무보고 및 세무 컴플라이언스를 담당했습니다. 이해경 이사는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에서 회계학 석사와 수학 및 회계학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캐나다 공인회계사(CPA, CA)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워드 막스
선임 고문역
하워드 막스는 오크트리캐피탈의 설립자 및 회장입니다. 오크트리캐피탈은 약 230조 원을 운용하는 세계적인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입니다. 하워드 막스는 2000년부터 2010까지 펜실베니아대학교 기금펀드 운용위원회 의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하워드 막스는 펜슬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시카고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였습니다.
황영기
선임 고문역
황영기는 TCK의 선임 고문입니다. 황 고문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금융투자협회(KOFIA) 협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국내 유수 기관에서 최고 책임자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우리금융지주회장 및 우리은행 은행장, 국내 최대 금융 그룹인 KB금융지주 회장, 삼성전자 자금팀 팀장, 국내 최대 자산 운용사인 삼성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 그리고 삼성증권의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황 고문은 서울대에서 국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런던정치경제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 회계와 재무 분야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선임 고문은 외부 고문이며 임직원이 아닙니다.